언론보도

['17.11.16. 충청일보] 바쁜 일상생활 속 간편하게 이용하는 심부름 서비스 '애니맨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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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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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 모씨(32)는 얼마 전부터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애니맨 앱을 통해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녀는 늦은 시간에 세탁물 맡기기, 1주일에 한 번씩 집안 대청소해 주기, 반려동물 4주에 한 번씩 미용시키기 등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챙기기 어려운 일들을 애니맨 헬퍼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김 씨가 이용하고 있는 애니맨 앱은 ㈜에이에스엔(대표 윤주열)에서 직접 기획,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경험중개 플랫폼이다.


이 앱을 통한 헬퍼와 사용자 간 정식 매칭은 서비스되기 시작한 지 1년여 정도이며, 전국적으로 상당 수의 애니맨 헬퍼(신원인증이 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등록돼 있다.


애니맨 헬퍼는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부터 주부, 대학생, 은퇴자, 취준생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이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미션에 적합한 헬퍼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애니맨 앱은 DIY가구 조립 및 설치, 지방에 있는 지인 결혼식에 대신 참석하기, 회식 후 늦은 귀갓길에 동행하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맛집 알려주기, 살림의 노하우 전수받기 등 장르에 상관 없이 다양한 심부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애니맨 앱은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국제전화 통역 미션 등 전문적 영역까지도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영역이 단순 심부름 앱으로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애니맨 앱을 기획한 윤대표는 단순 서비스 지향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데 중점을 뒀기 때문에 사용자간 어떤 일이든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맨 앱은 NICE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수콘텐츠 벤처분야 우수기업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