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8.06.19. 웹데일리] 생활도움앱 ‘애니맨’, 회사 창립 4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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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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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움앱애니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에이에스엔(대표이사 윤주열)이 지난달 25일 창립 4주년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


‘애니맨 앱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고객)과 일을 대행하는 사람(헬퍼)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중개플랫폼이다. 고객은 애니맨 앱 하나로 생활 속 다양한 도움을 받고, 헬퍼는 재능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윤 대표는 2008년부터 오프라인에서 애니맨 생활서비스업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체득한 경험을 살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상했다. 2014년 법인 설립으로부터 2년이 지난 2016 4월에 정식으로 애니맨 앱을 론칭했다.


애니맨 출시 후 2년이 지난 현재 헬퍼로 등록된 UID(시리얼넘버) 18만을 훌쩍 넘어섰다. 양적인 성장 외에도 실질적으로 애니맨 앱 안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입을 지속적으로 벌어가는 헬퍼들이 늘어나고 있다.


애니맨은 서비스 시작 이후 마켓을 새롭게 형성하고 입지타당성을 검증하는 기간을 거쳤다. 향후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애니맨 앱을 통해 도움을 받고, 헬퍼 활동만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헬퍼가 부담하는 수수료 체계에도 변화를 줘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구상 중이며, 애니맨 앱의 전면적인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동행한 경제 사절단으로 중국을 다녀온 윤 대표는 이후에도 몇 차례 방문하며 중국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윤주열 대표는애니맨 앱에 등록된 헬퍼는 자신의 시간과 경험, 재능을 활용해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고, 다양한 미션을 경험하며 고정적인 수입을 가져가고 있다앞으로 전 국민이 선택하고 이용하는 국민 앱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